5 그릇 크기만큼 임하는 복 신자이든 불신자이든간에 대부분의 사람들 은 복 받는 문제에 있어서 그저 많이 받 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복만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 복을 받아서 행복해야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행복하면 그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고 행복한 인생이고 행복한 결혼입.. 삶의 길목에서(주일설교 중에서) 2007.11.09
4 참된 기술 참된 비법 아주 대조적인 두 부모 최근 다른 날짜 다른 언론 매체에 자녀를 교육시키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을 가진 두 부모가 보도되었습니다. 먼저는 여섯 남매를 모두 수재로 길러 화제로 된 어머니입니다. 이런 어머 니가 있는가 하면 다른 날짜 다른 신문에 이런 아버지도 있었습니다. 60세 된 한 아버지가 자.. 삶의 길목에서(주일설교 중에서) 2007.10.24
3호 - 우리는...그리고 나는?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는 것이 많아서인지 말로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귀로 배우지 않고 눈으로 배웁니다. 말을 많이 하며, 자꾸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옛날 어른들은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말로가 아니라 삶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 입만 뜬다.. 삶의 길목에서(주일설교 중에서) 2007.10.22
2호 -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 사도행전 1:21-26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면서 아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같이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저 함께 오래 살고 상대방에 대.. 삶의 길목에서(주일설교 중에서) 2007.10.22
1호 - 삶 자체가 과자입니다 세 살짜리 아들을 둔 아빠가 암에 걸렸습니다. 고통 속에서 이 젊은 아빠는 어느 날 자신이 살아온 나날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업에도 성공했고 돈 도 벌었 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바쁜 일정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이 사람이 추구했던 행복은 ‘과자’가 있는 삶이었습니다. 어린 아들이 과자.. 삶의 길목에서(주일설교 중에서)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