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부르짖는 자들의 - 누가복음 18:1~12 밤낮 부르짖는 자들의 누가복음 18:1~12 합격만 보장된다면 재수는 필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재수란 참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괴롭습니다. 재수하는 학생들 특히 세 번 이상 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합격이 보장만 된다면 재수는 필..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새 술 - 사도행전 2:29~42 새 술 사도행전 2:29~42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난 뒤 오순절에 성령님이 내려오십니다. 제자들이 다 성령님을 받고 충만하게 됩니다. 제자들이 하나 결정한 일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이렇게 부탁하고 가셨는데 선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교지를 결..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못된 대꾸 - 말라기 1:1~12 못된 대꾸 말라기 1:1~12 여러분들은 자녀 잘 기르신 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잘 자라난 자녀들이 되기 바랍니다. 자녀를 잘 기르십시오.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기르는지 많이 생각하십시오. 사회학자들은 세상에 나와 있는 책들 가운데 성경에 관해서 나온 책들보다 더 ..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비록 없을지라도 - 하박국 3:9-19 비록 없을지라도 하박국 3:9~19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냥 한 번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모든 일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마태복음(14) - 마태복음 14:1-12 마태복음(14) 마태복음 14:1~12 젊은 부인이 정신병에 걸려습니다. 원인은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후회였습니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이 며느리는 제대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잘못 모신 것이 마음에 너무 걸려 늘 후회했습니다. 시어머니의 모습이 환상이 되..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신명기(12) - 신명기 16:18-20 신명기(12) 신명기 16:18-20 430년이나 이집트에서 노예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도 노예이고 어머니도 노예인 이스라엘 민족이 드디어 하나님 은혜로 노예에서 해방되고 출애굽을 했습니다. 단시간에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그들이었지만 순종하지 아니한 것 때문..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4.15
신명기(11) - 신명기 16: 1~8 신명기(11) 신명기 16: 1~8 우리나라의 명절에는 설, 추석 두 개가 있는데 유대민족들에게 명절은 세 개가 있습니다. 성경은 절기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하나는 유월절이고 두 번째는 칠칠절이고 세 번째는 초막절입니다. 이 세 절기 때에는 스무 살 이상의 이스라엘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예..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3.12
비록 없을지라도 - 하박국 3:9~19 비록 없을지라도 하박국 3:9~19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냥 한 번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모든 일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5.03.01
마태복음(8)-마태복음 8;18-22 마태복음(8) 마태복음 8: 18~22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기 때문에 사실 예수님 앞에 다가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시는 중에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님 앞에 섰습니다. 병을 치료해..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4.11.07
마태복음(7)-마태복음 7:1-14 마태복음(7) 마태복음 7: 1~14 예수님 산상수훈의 마지막인 마태복음 7장은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1절) 라는 비판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우리가 비판받지.. 소망 말씀(설교 말씀)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