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끈질긴 악.. 그러나..! 사도행전 25:1~12 ═══════════════════ 6월 6일 새벽 6시, 악마 숭배자들은 어느 외교관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자기들이 준비한 아이 데미안을 그 집 아이 대신 그 집의 아들이 되게 합니다. 데미안은 커가면서 교회에 가기를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합니다. 데미안 주변에 기이하고도 무서운 일들이 이어집니다. 데미안의 유모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자살을 합니다. 놀라운 것은 자살하는 유모의 얼굴이 전혀 자살할 사람의 얼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마치 자살을 즐기면서 자살한 모습을 보입니다. 데미안을 동물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이 데미안을 보고 놀라 난동을 부립니다. 아들 데미안을 수상하게 여기던 아버지는 놀라운 말..